BARI Organic Rice Porridge Stage 1 (4~6개월)

중금속 걱정없는 이유식

구성 1box (10ea)
보관 상온보관
소비기한 제조일로 부터 2년 (제조일 25년 7월)

아기 첫 이유식, 어떤 쌀가루를 고르시나요?

한 번이라도 이유식을 준비해보신 부모님이라면 아실 거예요. 쌀 하나를 고를 때도 “안전할까? 세척한 쌀이 맞을까? 중금속은 없을까? 언제 수확한 쌀일까?” 수십 번 검색하고 또 검색하게 되죠.

최근 미국에서는 Target, Publix 등 대형 마트에서 판매되던 이유식 제품에서 납 검출이 확인되어 수만 개가 리콜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2024년부터 모든 영유아식 제품에 대해 매월 중금속 검사를 의무화하고, 2025년부터는 결과를 제품 라벨에도 반드시 표시하도록 하는 새로운 법(AB 899)이 시행됩니다.

그만큼 “영유아식의 안전성”은 이제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이자, 리테일러와 브랜드를 선택하는 핵심 기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BARI는 처음부터 기준을 높였습니다.

✅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의 자문
✅ 미국 약사, 영양사, 소아과 의사들의 검증
✅ 100% 한국산 유기농 햅쌀만 사용 (잉여쌀 NO)
✅ 정밀한 세척 과정을 거쳐 중금속 최대 40% 감소
✅ 매월 중금속 검사 결과 투명 공개
✅ 특별한 포장 기술 → 유통기한 24개월, 상온 보관 가능
✅ 농촌진흥청과의 협업으로 쌀 관련 다양한 기능성 특허 보유
BARI의 첫 제품은, 한국 이유식의 가장 기초이자 기본인 쌀 미음과 죽을 만들 수 있는 쌀가루 3종입니다.

👶Stage 1 (4~6개월) → 첫 이유식에 적합한 곱게 간 쌀가루 (쌀 미음용)
🧒Stage 2 (7~9개월) → 채소·과일과 섞기 좋은 중간 입자 (죽용)
👧Stage 3 (10~12개월+) → 다양한 재료와 함께 영양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입자 (후기 죽용)
단순히 쌀가루가 아니라, 전문가들이 만든 K-이유식, Cultural Weaning의 새로운 기준입니다.

아이의 첫 음식이니까, 엄마가 안심할 수 있어야 아기도 건강합니다.

BARI는 바로 그 출발점이 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 오늘부터 우리 아이 첫 이유식, BARI 쌀가루 3종으로 시작하세요.